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MBC영상]겨울 속에서 피우는 봄 '납매'

◀ANC▶

풀꽃 복수초와 더불어 겨울 속에서 봄을
알리는 나무가 있습니다.

음력 12월인 섣달에 피는 매화라고 해서
이름 붙여진 '납매'의 꽃소식을
MBC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ND▶

납매(臘梅)



납매(臘梅):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받침꽃과의 낙엽관목.



음력 12월에 피는 매화로 '납'은 섣달을 의미.



복수초와 함께 봄을 알리는 나무.



영상취재:김승호
박영훈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