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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전남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 첫 발생

전남에서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올해 처음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순천에 사는 70대 여성이 지난 13일
미열과 오한 등 증세로 입원해 치료받던 중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최근 집 앞 텃밭에서
농작업을 하다가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문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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