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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해남 계곡면 산불 '입산자 실화' 원인 추정


지난 6일 발생했던 해남군 계곡면의 산불은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당초 야산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지만
화재 당일 산에 갔던 사람이 버린 담배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화재 당일 입산자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