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해경, 플라스틱 장난감 삼킨 15개월 아이 긴급 이송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3cm 크기의 플라스틱 소재 장남감을 삼킨 생후 15개월 된 남자아이가 해경 경비정에 의해 긴급 이송됐습니다.

A 군은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정밀검사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