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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함평만 고수온경보, 득량만 외측 고수온주의보 확대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바다의 고수온 특보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바닷물 온도가 3일 연속 28도를 넘어선 함평만은 고수온주의보가 경보로 상향됐고, 득량만 내만에 내려진 고수온 주의보는 외측해역까지 확대 발령됐습니다.

올해 고수온 경보는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컸던 지난 2018년보다 2주 정도 빨리 발령된 것으로 양식장 등 피해예방이 당부되고 있습니다.///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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