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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목포 전국체전 대비 직장운동부 경기력 향상 추진

2023년 목포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비해 전남도가 직장운동 경기부의 경기력 향상을 추진합니다.

전국체전에서 전남도 득점의 5% 안팎을 차지하는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현재 지도자와 선수 47명이 소속돼 정원보다 9명이 적고, 전용 훈련경기장이 부족한데다 종목에 따라 선수층이 얇거나 지도자도 부족한 상태입니다.

전라남도는 선수 개인별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연봉에 반영하는 한편, 포상금도 종전보다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END▶
양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