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코로나 전담병원 의료진 정원 미달 장기화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 중인 순천*강진의료원이 의료진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진의료원은 전체 76명의 간호사를 확보하고 있어야 하지만, 정원대비 16명이 부족한 60명의 간호사로 운영되고 있으며, 순천의료원은 의사수가 10명으로 16명 정원에서 6명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더욱이 감염내과, 호흡기내과 등 코로나19와 직접 연관된 진료과가 없어 산부인과, 소아과 의료진이 입원환자를 치료 중인 상황입니다. ◀END▶
양현승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