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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전남 농산어촌유학 서울지역에서 고르게 지원

장석웅 전남 교육감은 서울지역과 시행중인 전남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과 관련해 "유학생들이 제 2의 고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전남 작은 학교와 지역 활성화에 초석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남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 학생 모집결과 서울 강남과 서초, 송파 등에서 25명이 신청하는등 모두 백6명이 지원했습니다.
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