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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강진 새청무쌀, 태국*베트남에 수출길 열려


강진 새청무쌀이 대표적인 쌀 생산국인
태국과 베트남으로 수출됩니다.

강진군은
오늘(28) 강진군농협 통합RPC에서
새청무쌀 수출 상차식을 열고,
매달 10톤씩 연 120톤을 태국과 베트남에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수출된 쌀의 주 소비층은 교민과 유학생,
아시아계 식당 등으로 현지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출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김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