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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설 선물 예약하세요", 남도장터 설 대목 정조준

◀ANC▶ 남도의 농수축산물 최대 시장으로 자리매김한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가 설 명절 대목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지역 특산물 판매와 배송을 위해 설 선물 예약 판매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총 매출 326억 원.

매일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웠던 남도장터의 지난해 성적입니다.

2004년 개설된 뒤 매출이 들쑥날쑥했던 남도장터는 코로나19 비대면 소비문화 속에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c/g]

특히 작년 추석 명절 판매액이 64억 원으로 2019년 1년치 전체 매출을 웃돌기도 했습니다.[c/g]

다시 찾아온 설 명절 대목을 남도장터는 설선물 사전 예약 판매로 승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추석, 명절이 임박해 일시적으로 선물 수요가 급증하면서, 배송과 품질 만족이 떨어졌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섭니다.

◀INT▶강종철 농식품유통과장 "선물이 제대로 적기에 도착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막아보기 위해서 올해부터는 설 전에 선물 보낼 것을 예약제로 받아서..."

설명절 전남산 농축수산물 판매 목표를 60억으로 잡고, 한우와 전복, 굴비 등의 선물 꾸러미를 최대 6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습니다.

특히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정부와 국회가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범위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려는 움직임도, 전남산 특산품 판매를 늘리는 데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양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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