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검찰에 정식, 고발장을 접수합니다.
인류사의 고질적인 병폐에 관한, 그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하여 1995년 4월19일에 우연히 알아낸바, 본인은 그 때부터 지금껏, 해법에 관한 제안을 청와대를 비롯하여 전국의 공공기관 및 각계각층 그리고, 인터넷을 통하여 전국으로 전송하는 실정에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 및 공직자들은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올바르게 확인하여 신속히 처리하여야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늘 무관심으로 일관하여온 터, 고작, 형식적인 답변일 뿐, 그야말로, 공직사회의 복지부동과 태만한 공직풍토가 늘 만연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특히, 분야별 할 것 없이 특유의 입담을 발휘하는 정치인 및 지식인들이 국가발전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마치, 자기의 생각대로 하면 세상이 좋아지고 사회질서가 바로 잡힐 것이라고... 온 국민들에게 늘 공언하는바 막상, 후일에 있어서 아무런 결과가 없더라도 별도의 법적 조치가 없다보니, 너도나도 무분별하게 공언하므로 이에, 각종 사이비자들을 양산하게 되는 원인이기도 한 것입니다.
실로, 국가발전과 사회질서를 시급히 바로잡기 위한 해결방법을 갖고있는 본인으로서는 대체, 본인 외에 누가 또, 특별한 해법을 갖고 있다고 공언하는지를 가려내기 위해서라도 오는 2001년4월초순경, 1∼2명의 특정인을 본보기로 지목하여 사이비자로 검찰에 정식 고발을 접수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그러니, 인류를 구원하는 해법에 관한 본인보다 능가할 자신이 없으면, 누구든지 공공장소에서 언급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여 주시기 바라며, 특히, 후일의 검찰 대질심문에서는 사이비자에 대한 실체가 반드시, 드러나는 일이므로 각자 신중히 처신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의 경우, 본인이 사이비자이고 상대가 진정한 해법을 가진 분이라고, 판결이 된다면 비록, 본인은 무고 및 명예훼손에 관한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나, 이로 인하여 국가발전을 위한 진정한 해결 방법이 드러난다면, 무엇이 억울한 일이겠습니까? 반면, 본인의 해법에 대한 주장이 진실이라고 드러난다면, 그로 인해 6년간의 지체된 이유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은 결과에 대해, 그 책임을 뒤집어써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인류사의 난제를 풀 수 있는 해법을 가지고 있다고, 온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라면 국적, 인종, 종교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솔선 수범하여 이끌어 주어야하는 것이 당연한 처사이거늘.... 2001년3월 31일까지 본인을 세상에 드러내지 않는다면, 예고에 의거 검찰의 고발장 접수를 틀림없이 강행할 것입니다.
2001.03.05 강흥식 드림
363-934 충북 청원군 내수읍 학평리 140-3
http://galaxy.channeli.net/hidden29
전화: 043-213-9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