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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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언론은 공정해야한다

무안군 청계면 서호리33번지에 환경오염의 주범인 축분. 농산물쓰레기.음식쓰레기를.
재할용하여 유기질비료로 생산하고자 1999.10월에 중소기업창업사업승인을 받아 사업을 시행해 오던중 지역주민의 반대로 2000년 2월에 중단하였고 그동안 주민들과 대화를 하여
원만하게 사업을 진행하고자 67세대의 동의를 얻었다 또한 악취.침출수등 지역 주민들이 우려하는 피해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고자 일반 유기질 비료공장의3배가넘는 시설과 일본의 미가모도 회사에서 설비를 일부 도입하여 우려한 문제를 해결하여 사업을 진행하고자 공사를 다시 시작하였다.그러나 일부 주동세력의 선동으로 민원이 제발생 하였고  공사현장에 들어와 집단으로 시위를 하였다. 시위과정에서 포크레인 기사의 목살을잡는등 형언할 수없는 욕설 이루말할 수 없는 수모를 격었다.
사업주는 죄인취급을 받고 공정하고 중립적이며 공익을 우선해야할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언론기관인 목포MBC는 결국 집단대다수라는 힘의 논리에 손을 들었다
사업주에 의견이나.상황.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인 기사야말로 소수를 무시한 처사이고
공정치못한 처사이다.또한 인근 마을이 300M라고 보도앴는데 300M의 집은 1세대이고 사람이 살지않는 흉가이다 그외 마을은 1.3KM이외이다.
사업승인을 받을때 역시 무안군에서 지역에 피해가 우려되지 않을까하여
시설에대한 각별한 관심을 기울렸고 사업주측인 우리도 시설에 만전을 기울려
최신 자동화 설비를 설치할 계획의로 승인을받았다.
요즘처럼 집단민원의 소지를 의식하지 않고 무안군에서 승인을 해준 것은 아니라본다.
시설에 문제가없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승인을 해준 것이라본다.
그리고 인근지역에 피해가 발생시 사업주가 모든 책임을 지는 조건이다.
재활용사업은 누가해도 해야할 사업이고 더욱이 음식물쓰레기는 계속하여 문제를 발생시킨다.이러한 사업이 활성화 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자하는 사업자 측도 입장을 고려하여 목포MBC는 신중한 보도.정확한 상황을 인식하여 정말로 공정하고 누구에게도 억울함이 없이 했으면 하는 바램 이다.
그동안 우리회사는 주주들에 막대한 자금이 투자되었다.
땅과 .주택.모두 담보가 설정 되지 않는 것이 없고 사업이 중단된 지금 그 고충이야말로
이루말할 수 없다.다시 부탁을 드리지만 목포MBC는 이해 당사자들의 양측 모두의 의견을 수렴 하여 보도화 하기 바란다.
주식회사:명원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