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5년 12월에 셋째 출산을하고 2주 가량 해남에 소재한 전남 공공 산후 조리원에서 몸조리를하였습니다. 그때 간딴한 인터뷰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지난 6년간 간간히 제 영상이 목포 mbc저녁 뉴스에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회적 보도로 그칠 줄 알고 인터뷰 진행 했던 것인데 6년째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건 초상권 침해 입니다. 아는 지인들은 금요일인 2021년4월 16일 뉴스를 보고  제가 또 4째 출산 한거냐며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저의 사회적 이미지는 물런 엄마로써 역할도 있지만 직업인으로 또 한 여성으로 다양한 것 입니다. 6년간 저의 이미지를 출산 산모로 고착화 시키는 것은 대단한 악의적인 의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에 대한 사과와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정신적인 피해보상 요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