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발견>

무더운 여름 날, 서해바다에는

풀숲을 지나야 만날 수 있는 낚시터가 있습니다.

험난한 길을 거쳐 도착한 이곳에...

느껴지는 꽝의 예감? 

고난과 역경이 있고 반전 재미가 더해지는 오늘의 낚시 이야기! 

<갯마을 갯사람> 

상대를 제압하는강렬한 눈빛!

허공을 가르는 발차기와 힘차게 날리는 주먹까지,

무인도가 된 작은 섬에서, 범상치 않은 분위기의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미국 생활을 뒤로하고,<야생의 삶>을 꿈꾸며

무인도로 들어간 남자!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나 홀로 휴가를 즐긴 지, 17년 째.

나만의 섬, 나만의 낙원, 나만의 왕국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가!

신나게 놀고, 쉬고, 즐기는 그의 무인도 라이프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