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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회 바다가 너무도 좋다, 신지도 이성윤씨 / 봄은 언제나 찾아온다, 목포 화도장어집 [2023.03.26 방송]
<갯마을 갯사람>
완도 동쪽 바다에 자리하고 있는
섬 아닌 섬이라 불리는 신지도!
봄바람이 불고, 꽃내음이 풍겨오는 이곳에서 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이성윤’ 씨를 만났습니다.
바다의 시간에 따라
하루를 움직이는 그는
올해로 9년차 어부. 그의 하루를 만나봅니다.
<인생노포>
어른 팔뚝만 한 큼직한 장어만 고집하는 주인장.
이 집 주인장이 장어와 인연을 맺은 지도 30년 남짓.
그간 수없는 인생의 ‘시련’ 앞에서도 눈 질끈 감고,
이 악물고 버텨왔답니다!
독하고 강인하게 버텨온 주인장의 인생이 녹아있는
<목포의 노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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