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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회 내 꿈은 마도로스, 여수 낭도 신기철 김점엽 부부 / 굳세어라 아구찜처럼, 마산 오동동 할매 아구찜 [2023.03.12 방송]
<갯마을 갯사람>
평생을 바다에 바친 남자. 그의 관심은 오직 ‘바다’에 있는데요.
마도로스를 꿈꾸며 평생을 바다에 머문 부부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실래요?
<인생노포>
찬밥 신세였던 아귀의 가치를 처음 알아본 고장, 경남 마산!
아귀로는 일가견이 있다는 이 도시에서, 시어머니에서 며느리로 또 며느리로!
아귀찜 하나로 오랜 세월을 버텨온 식당이 있습니다.
무려 쉰일곱 해, 3대째 대를 이어 지켜온 고집과 뚝심.
그리고 세월이 버무려진 맛이 있는 마산의 노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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