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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회 어머니의 섬 대모도 박용덕,신행대 모자 / 일식집 세 남자 전주 동락일식 [2023.03.05 방송]
<갯마을 갯사람>
어머니의 품처럼 푸근한 고향섬, 대모도에 살고 있는 ‘박용덕’, ‘신행대’ 씨 모자.
섬에서 보내는 이들의 하루, 함께 만나보실래요?
<인생노포>
" ‘3대째 이어져 내려온다’ 라고 간판을 본 적은 있는데 실제로 3대가 일을 하는 모습을 본 적은 없어요"
"그런데 오늘 보면 세 분이, 1, 2, 3대가 다 같이 들어가서 요리하는 모습이 보이는 거잖아요"
한결같은 고집스러움과 신념을 40년 넘는 세월 동안 이어가고 있는 아버지와 아들, 손자
이들의 인생노포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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