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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회 바다를 담다 다채로운 통영 밥상, 고향 섬으로 돌아온 남자 맹골도 김창억씨 [2022.11.20 방송]

<바다의 밥상>


통영은 다양한 수산물이 생산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어항이다.

아름다운 항구로도 유명한 통영의 매력이 담긴 밥상을 만나본다. 


<갯마을 갯사람>


하루에 딱 한 번 뱃길이 열리고,

무려 4시간을 가야하는 머나먼 섬 맹골도.

5년 전 머나먼 이곳 맹골도에 들어오게 된 김창억씨. 

오늘 갯바위 낚시를 하기 위해 서둘러 배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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