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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회 선도에 살어리랏다, 신안 선도 부부 / 다금바리 명인으로 살아온 길, 제주 진미명가 [2023.06.11방송]

<갯마을 갯사람>

연고도 없던 섬, 선도에 한 눈에 반해 

곧장 귀어를 결심한 부부가 있습니다.  

이들의 선도에서의 하루는 오직 행복 뿐. 

조철종, 주현주 부부의 하루를 만나봅니다. 


<인생노포>

다금바리 인생으로 살아온 지 23년. 

2000년부터 이어진 다금바리 인생은 이 집 주인장을 

다금바리 명인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대중적으로 즐기는 음식으로 자리잡은 다금바리,

제주의 다금바리 노포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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