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차 바다野 일 08시 05분 로컬방송 홈 맛있는 바다레시피 방송내용 문의처 미리보기 다시보기 유튜브 미리보기 598회 세 자매 이야기 최복순 씨 [2024.3.10.방송] hnoh****@m****.kr 조회수 : 67 이른 아침,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는 항구의 사람들!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 속 서로가 있어, 오랜 세월을 버틴 사람들이 있습니다 혼자였다면 할 수 없었겠죠 15년 만에 고향 바다의 품으로 돌아온 복순 씨와 세 자매의특별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