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차 바다野 일 08시 05분 로컬방송 홈 맛있는 바다레시피 방송내용 문의처 미리보기 다시보기 유튜브 미리보기 596회 양양 냄애항 김경민 씨 [2024.2.18.방송] hnoh****@m****.kr 조회수 : 35 바다는 모든 것을 씻어주고 감싸줬습니다어머니의 일생이 녹아든 바다아들은 그 바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가족을 위해 또 나를 위해 고향 바다로 돌아온 슬픈 서퍼 김경민 씨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