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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회 세 자매 이야기 최복순 씨 [2024.3.10.방송]




이른 아침,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는

항구의 사람들!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 속


서로가 있어,

오랜 세월을

버틴 사람들이 있습니다


혼자였다면

할 수 없었겠죠


15년 만에

고향 바다의 품으로 돌아온

복순 씨와 세 자매의

특별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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