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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 바다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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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회 양양 냄애항 김경민 씨 [2024.2.18.방송]


바다는

모든 것을 씻어주고

감싸줬습니다


어머니의

일생이 녹아든

바다


아들은

그 바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가족을 위해

또 나를 위해

고향 바다로 돌아온

슬픈 서퍼

김경민 씨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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