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어영차 바다野

미리보기

588회 외딴 섬, 추억을 안다 서용진 씨 [2023.12.24 방송]


영광 <계마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두 시간 반.


세상의 흐름과는

한 박자 느리게 흘러가는

머나먼 섬, ‘안마도’


뭍사람들의 발길이

비교적 닿지 않아,

태곳적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섬이죠.


이 섬에서

삼십 년 동안 바다를 누벼온

‘서용진’ 선장을 만났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