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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회 사랑, 그 위대함이란 우명수 씨 가족 [2024.5.12.방송]


<거제시 성포마을>

성포항을 끼고 있는 이곳은

옛날부터 통영과 부산을 이어주는

항로 역할을 했는데요


지금은 대교가 생겨서

이곳을 찾는 사람은 줄었지만

여전히 항구는,

아기자기한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포구 주변에서

오늘의 주인공 <우명수 씨> 부자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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