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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 바다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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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회 당신은 소중한 존재 도초도 김영채 최춘선 부부 [2024.4.28.방송]


목포에서

뱃길로 한 시간 거리에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시목해변>과

계절마다 풍성한 선물을 내어주는

황금어장을 품은 섬, <도초도>


이곳에서

바다를 평생 직장 삼아

다니고 김영채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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