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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 바다野

어영차 바다野

08시 05분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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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회 군산 선유도 섬에서 꿈꾸는 가족이야기 노동국 씨 [2024. 10. 13. 방송]

 

 

 

 

 

 

 

 

한반도 서쪽, 신선이 머물 정도로

아름답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선유도>에선

올해 초,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이가 있는데요

 

바로 도시에서 일하다

섬으로 돌아온 노동국 씨 입니다.

 

그는 올해 초

어머니가 살고 계시는

선유도로 돌아와 자리를 잡았는데요

 

가족 모두가 힘을 더해줬기에 가능했던

섬에서의 새로운 도전!

 

노동국 씨와 그의 가족들이

함께 써내려 가는 이야기를

만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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