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621회 여수 바다와 사람, 마음을 잇는 안포마을 마을주민 [2024. 09. 22. 방송]
잔잔한 바다가 마음을 달래주는
고즈넉한 어촌마을.
<편안한 바닷가>라는 뜻이 담긴
이곳은 여수 안포마을인데요.
어촌계장 희한 씨와
마을주민들이 함께해
한창 청각 철을 맞아 이른 낮부터
아낙들과 청각을 캐고
마을 어르신들과의 식사 자리를
함께하며 마을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 안포 어촌마을의
정겨운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