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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 바다野

어영차 바다野

08시 05분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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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회 여수 화태도 함께 만드는 섬마을! 박민호, 김현자 부부 [2024.09.01. 방송]

 

 

 

 

 

 

 

여수 남쪽 섬마을

돌산도를 지나 연륙교로

다시 한번 바다를 건너면

만날 수 있는 섬. 화태도

 

고요했던 섬마을에

화태 대교가 생기면서

인심 좋고 풍요로운 바다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이들이 많아졌는데요.

 

여기, 마흔일곱에 고향 섬으로 돌아와

바다를 누비고 있는 박민호 씨와

그의 아내. 김현자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돌아온 고향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부지런히 바다로

향하는 부부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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