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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숙박' 전남관광플랫폼앱 결제시 최대 4만원 할인
전라남도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을 시군과 함께 본격 추진합니다.지원 대상은 전남, 광주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으로10만 원 이상 결제는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원 미만은 2만 원을 할인합니다.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은올해부터는 사전 신청 절차 없이 ...
김양훈 2024년 04월 16일 -
전남 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로 기업 경쟁력 강화
전라남도는중소벤처기업부의 테크노파크 생산장비고도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5억 9천만 원을 확보해 전남테크노파크가 구축,운영중인 기업 지원 생산장비 고도화를 추진합니다.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는신금속, 화학, 세라믹 스마트실증 산업을지원하기 위해 9개 특화센터에 524대 장비를구축하고 시험생산을 ...
김양훈 2024년 04월 15일 -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 참여 기업 공모
전라남도는중소형 조선소와 조선업 협력사를 대상으로오는 26일까지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현장 진단을 통해 조선업 생산 현장 맞춤형보건,안전,환경 대응 기술을 보급 확대하는사업입니다.신청 자격은전남에 있는 중소형 조선소, 대형조선사의사...
김양훈 2024년 04월 15일 -
전남도, 불법 광고물 금지구역 '클린존' 확대
전라남도가 불법 광고물 금지구역인 '클린존'을 기존 23곳에서 73곳으로 확대했습니다.전라남도는불법 광고물 난립을 막고 도민의 교통안전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주요 교차로, 어린이 보호구역 등불법 유동 광고물이 상습적으로 게시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시·군별 3곳 이상을 클린존으로 선정·운영할 계획입니다.전...
김양훈 2024년 04월 15일 -
전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서부권 VS 동부권
그동안 총선으로 중단됐던 전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서부권과 동부권 대결구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전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는전경선, 김태균 현 부의장과 김성일 전 농수산위원장 등이 거론되고있습니다.김태균 현 부의장은 동부권 출신이며전경선,김성일 도의원은 서부권 출신으로서...
김양훈 2024년 04월 15일 -
전남도의회, 의대유치 현안 자료 부실 제출한 집행부 질타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집행부가 의대 유치 관련 자료를 부실하게 제출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집행부가 2021년 수행한 전남 의과대 설립 운영방안 연구용역 결과 등을 비공개에해당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도민이 궁금해하는의대 유치 공모 전반에 대한 실체에 다가설 수없게 하...
김양훈 2024년 04월 15일 -
'전남권 의대 신설' 이번주 첫 분수령 될 듯
◀ 앵 커 ▶'전남권 의과대학 신설'이 이번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김영록 지사가 목포대 총장과 순천대 총장, 목포시장과 순천시장을 직접 만나 공모로 의대를 결정하게된 배경과 공정한 절차를 약속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번주 추가 기자회견도 예정돼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공모로 ...
김양훈 2024년 04월 14일 -
목포대 의대유치 서명운동..성명도 잇따라
무안군 여성경영인과 후계농업인협회 등이무안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한마음대회에서목포대 의대유치 서명활동을 벌였습니다.이들 단체들은전남 서남권의 의료 사각지대와공동보건 위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목포대에 의과대학이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고주장했습니다.사단법인 한국섬재단도 성명을 내고"목포대는 농어촌...
김양훈 2024년 04월 12일 -
전남도의회, 16일 의대 문제 긴급 현안질의
전남도의회가 전남 의대 유치문제와 관련해 관계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긴급 현안질의를 합니다.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는 16일 긴급 회의를 열고통합의대에서 단일의대 공모 방식으로 갑자기 바꾼 배경과 의회와 사전협의없이 단행된 의대유치추진단 소관 변경 사유를행정부지사와 보건복지환경국장 등에게질의...
김양훈 2024년 04월 12일 -
'의대 이슈' 총선 이후 재점화.. 전남지사 '압박'
◀ 앵 커 ▶최근 지역사회 큰 파장을 일으켰던전라남도의 공모를 통한 의대 설립 계획 발표가총선 이후 재점화되고 있습니다.전남 서남권 국회의원 당선인들은 전라남도의 이같은 결정에 강한 유감을 나타내며 김영록 지사를 압박하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재선에 성공한 목포 김원이 국회의원의첫번...
김양훈 2024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