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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저탄소 학교급식’ 운영
전라남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한 달에 한 번 ‘저탄소 학교급식의 날’을 운영합니다. ‘저탄소 학교급식의 날’은 균형 잡힌 영양 기준량을 지키고 탄소배출이 높은 육고기를 제외한 식단이 제공됩니다.
박종호 2022년 05월 23일 -
D-10 휴일 유세 총력..더위보다 뜨겁다(R)
◀ANC▶ 6.1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휴일을 맞은 도심에는 선거열풍으로 휩싸였습니다. 장터는 물론, 종교시설과 관광지 등 유권자가 몰리는 곳마다 지지를 호소하는 후보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휴일 선거운동 열기를 박종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하나되어 달려달려달려달려 한...
박종호 2022년 05월 22일 -
공식 선거운동 시작 '지역 일꾼은 나야나'(R)
◀ANC▶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제(19)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후보자들은 거리 유세 등을 통해 자신이 지역 일꾼의 적임자를 강조하며 숨가쁜 선거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른 아침부터 목포 교차로에 흥겨운 음악이 울려퍼집니다. 파란색 그리고 노랑색...
박종호 2022년 05월 20일 -
공식 선거운동 시작 '지역 일꾼은 나야나'(R)
◀ANC▶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19)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후보자들은 거리 유세 등을 통해 자신이 지역 일꾼의 적임자를 강조하며 숨가쁜 선거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른 아침부터 목포 교차로에 흥겨운 음악이 울려퍼집니다. 파란색 그리고 노랑색...
박종호 2022년 05월 19일 -
목포와 신안 등에서 선박 화재·침수·좌초 잇따라
전남지역에서 선박 화재와 침수, 좌초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0분쯤 목포 신항만 인근에 정박해 있던 폐선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 어제는 장흥 회진항에 정박해 있던 선박이 침수됐고 신안에서는 매화도 인...
박종호 2022년 05월 18일 -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어서 좋아요"(R)
◀ANC▶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그동안 중단됐던 운동회와 현장학습 등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교실에서만 수업을 받거나 집에서 재택수업을 해왔던 아이들은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 어린이바다과학관에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압을 느...
박종호 2022년 05월 18일 -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어서 좋아요"(R)
◀ANC▶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그동안 중단됐던 운동회와 현장학습 등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교실에서만 수업을 받거나 집에서 재택수업을 해왔던 아이들은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 어린이바다과학관에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압을 느...
박종호 2022년 05월 17일 -
농기계 임대로 시간과 비용 줄여요(R)
◀ANC▶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됐지만 지역에서는 일할 사람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값비싼 농기계를 임대해주는 사업이 진행되면서 농민들은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비닐하우스 안에서 밭고랑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해남에서 12년째 농업에 종사...
박종호 2022년 05월 17일 -
농기계 임대로 시간과 비용 줄여요(R)
◀ANC▶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됐지만 지역에서는 일할 사람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값비싼 농기계를 임대해주는 사업이 진행되면서 농민들은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비닐하우스 안에서 밭고랑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해남에서 12년째 농업에 종사...
박종호 2022년 05월 16일 -
노동부, 김양식장 임금체불 의혹 진상조사 나서
전남의 한 김 양식장에서 임금체불이 발생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고용노동지청은 전남의 한 양식장에서 일했던 63살 A 씨가 1년 6개월동안 임금을 받지 못했다는 진정서를 접수함에 따라 고발인 1차 조사를 마쳤고 조만간 양식장 사업주를 불러 임금체불이 있었는지 등 사실관계를 확...
박종호 2022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