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다채
◀ 앵 커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이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인권과 평화를 위해 헌신했던 'DJ 정신'을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행동하는 양심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김대중 대통령.김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이전...
안준호 2024년 01월 05일 -
아이들이 사라진 놀이터..'쓰레기만 가득'
◀ 앵 커 ▶출생아 감소로 아동 인구도 갈수록 줄면서놀이터에서 아이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그런 텅빈 놀이터들이 최근 각종 쓰레기로 뒤덮히고 있습니다.목포시 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목포의 한 놀이터입니다.놀이터 한쪽에 쓰레기가 가...
안준호 2024년 01월 04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01.04.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다큐멘터리 영화 '길 위에 김대중'의 의미와제작 과정을 살펴봤습니다.----원장이 수개월째 공석인 전남연구원에연구 인력마저 부족합니다.----지난해 국립호국원 유치 등의 성과를 낸장흥군의 새해 목표를 알아봤습니다.----폐광된 지 반 년이 지난 화순 탄광의뚜렷한 활용방안이 마...
안준호 2024년 01월 04일 -
무안에서 도로 공사 중 상수도관 파손..700여 세대 단수
오늘 오전 10시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 확장공사 현장에서작업중이던 굴삭기가 지하 상수도관을 파손해유교리와 왕산리 일대에 거주하는 700여 세대의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무안군은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2시간여 만에물 공급을 재개했으며공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준호 2024년 01월 03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01.03.
지난해 분리된 전남연구원의 원장 자리가 반년이 넘도록 공석인 상태입니다.새해에도 지난해와 다름없이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맡은 바 업무를 수행 중인 이들을 만나봤습니다.일본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된가운데 어민들의 안전과 풍요를 기원하는 초매식이 열렸습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
안준호 2024년 01월 03일 -
시멘트 운송 화물차 화재..40여분 만에 진화
오늘 새벽 4시쯤 장흥군 장동면의 한 편도 2차로 도로를 달리던 시멘트 운송 대형 화물차에서 불이나 출동한 119에 의해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소방당국은 주행 중 바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 등을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준호 2024년 01월 02일 -
"국민의 안전과 생명 빈틈없이 지키겠습니다"
◀ 앵 커 ▶각급 기관들의 새해 업무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군과 경찰, 소방은 여느때와 똑같습니다새해에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빈틈없이지키겠다며 맡은 바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새해 연휴가 끝나고 동이 터오는해군 3함대 부두출동 준비 중인 고속정 위에서 해군 장병...
안준호 2024년 01월 02일 -
LTE] 2024년 ‘푸른 용의 해’가 밝았다
◀ 앵 커 ▶2024 갑진년 ‘푸른 용의 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도내 해돋이 행사장은 북적이고 있는데요.취재기자가 나가있는 완도 명사십리 연결해 보겠습니다.안준호 기자 해가 떴나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완도명사십리 해양치유센터에나와있는데요.2024년 첫 해가 아직 떠오르지 않아보시...
안준호 2024년 01월 01일 -
올해 해돋이 '관람 가능' 해넘이는 어려울 수도
올해 해넘이는 보기 어렵지만 2024년 해돋이는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기상청에 따르면 2024년 새해 첫날, 전남 서부권의 아침 날씨는해안가를 중심으로 낮은 구름대가 형성돼있지만 해돋이를 보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보입니다.하지만 올해 마지막 날 일몰 시간대에는일부지역에서 5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등흐...
안준호 2023년 12월 29일 -
연말기획) '계절마다 기상이변'으로 몸살 앓았다
◀ 앵 커 ▶연말 기획보도 순서입니다.2023년은 계절마다 기상이변으로몸살을 앓았습니다.봄 가뭄이 물러가자 여름에는 집중호우로피해가 속출했고 겨울이되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습니다.안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0년 만의 역대급 가뭄은 심각했습니다.비가 내리지 않아 작물들은 타들어갔습니다.농민들의 근심...
안준호 2023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