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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남 키조개 육성 수면 이견 여전

박영훈 기자 입력 2006-08-19 07:58:02 수정 2006-08-19 07:58:02 조회수 0

전라남도가 지난해 2월 해양수산부의 승인을
받아 2천여헥타르에 대해 3년간 키조개
육성 수면을 지정한 것과
관련해 경남지역 어민들과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양측은 관련 협의에 나섰으나 어선 조업장소를 침범당했다는 경상남도의 주장과 문제의 수역은 전남 수역에 해당되고 여수 어민들이
연중 조업을 하는 곳이라는 전라남도의 입장이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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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yhpark@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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