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득 목포시장은 어제 청와대에서 열린
낙후지역 투자촉진 보고회에서
무안.신안군수와 함께 국도 77호선 연결도로
조기 개설과 목포 신항 규모를
당초 계획대로 12선석으로 건설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정시장은 또,삼학대교 건설의 시급성과
공장용지난을 겪고있는 목포에 국가산단 지정,
김대중 전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관
건립에 국비 지원등을 건의해 정부계획에
반영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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