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는 두번째로 들어선 장흥의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이 자원봉사의
마음과 손길로 더 큰 힘을 발휘하고있습니다.
목포시가 몽탄면 달산수원지를 공원으로
조성했지만 일부 시설 개선이 필요해
개방 시기가 불투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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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8-03-31 10:15:40 수정 2008-03-31 10:15:40 조회수 2
전남에서는 두번째로 들어선 장흥의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이 자원봉사의
마음과 손길로 더 큰 힘을 발휘하고있습니다.
목포시가 몽탄면 달산수원지를 공원으로
조성했지만 일부 시설 개선이 필요해
개방 시기가 불투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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