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이
그리스 선사 네다 마리타임으로부터
11만5천DWT급 석유제품 운반선 1척을 수주했습니다.
대한조선은
이번 수주로 올해 목표량의 50%를 달성했으며,
2024년까지의 물량 확보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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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7-13 20:50:02 수정 2022-07-13 20:50:02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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