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극예술 선구자인
극작가 김우진의 가족인 김화영 수녀가
목포시 반딧불 작은도서관에 김우진 관련 소장도서
서른 권을 기증했습니다.
반딧불작은도서관은
김우진 동상과 저서 소개로 꾸며져 있지만,
정작 김우진 관련도서는 2권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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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7-05 08:00:31 수정 2022-07-05 08:00:31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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