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교육감이 이임식을 열고
민선 3기 4년 임기를 사실상 마무리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이임사를 통해
"성과는 계승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민선 4기가 더 혁신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장 교육감의 임기는
오는 30일 자정에 종료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양현승 기자 입력 2022-06-27 20:50:31 수정 2022-06-27 20:50:31 조회수 1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