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 명예섬 지정 사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서울 강남구와 자매결연 체결 23주년을
기념하고, 증도를 강남구의 명예섬으로 지정하는
선포식과 함께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신안군 명예섬 공유사업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 하의도를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시의 섬으로 공유한
이래로 현재 8개 섬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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