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이번 설 연휴기간
여객 13만 7천명, 차량 3만 6천여대가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오늘(1일)부터 7일까지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특별수송 기간이 이미 시작된 뒤에야
선박운항 시간을 확정하는 등
뒷북 수송대책으로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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