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 추진 중인 전남권 수산식품 수출단지도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조성될
전남권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총사업비 천억원이
소요되며,2만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수산물 가공시설과 냉동,냉장 창고등 3개동
규모로 내년에 착공해 2023년 준공 예정입니다
전남권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김 산업연구소와
수산 기자재산업 클러스터 조성등과함께
해양수산 융복합 벨트의 핵심사업으로,
2천억이 넘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천3백명에
이르는 취업유발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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