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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김양훈 기자 입력 2004-01-10 14:04:18 수정 2004-01-10 14:04:18 조회수 1

다음은 희망 2004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신안군 도초면 재경향우회 풍성주택 고 담일
회장이 백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대한통운마트 직원여러분이 28만 7천 5백원,

무안지적공사에서 20만원,

영암군 학산면 학산농협주부대학 농악팀
최영자 대표께서 10만원,

신덕마을 장성길 이장과 주민여러분이 19만원,

독천마을 고재일 이장과 주민이 19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무안읍 성동 1리 주민여러분이 10만원

성남 2리 신동균 이장과 주민이 20만원

신안군 도초면 대명건강원에서 20만원

목포 장문외과병원 강장영 원장과 직원여러분이 30만원을 맏겨주셨습니다.

목포 연산주공아파트 3경로당에서 7만 3천원

완도읍 대신리 서낙현 이장과 주민이 20만원

석장리 김만배 이장과 주민이 10만원

노두리 조영직 이장과 주민이 15만원

남향리 신태규 이장과 주민이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강진군 신전면 영수마을 김태현 이장과
주민이 5만원

신정마을 주민이 5만원

신정축산 대표 김일재씨가 5만원

용정마을 김순도씨와 노인회에서 5만원

완도 로타리클럽 이인수 회장과 회원이
3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목포우체국 상록회에서 20만원

노화읍 이포리 박용성씨가 3만원

완도군 노화읍 청소년지도위원회 서순기 회장과 회원여러분이 20만원

이포리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10만원

신양리 민경산업 노화광산 주식회사
이대규 대표이사가 78만원을 맏겨주셨습니다.

저희 목포 MBC에서는 총무부와 농협, 광주은행
계좌를 통해 성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성금 보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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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김양훈 yhkim@mokpombc.co.kr

출입 : 전남도청 1진, 도의회, 영암군,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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