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현경면 세안방조제 공사 과정에서
폐비닐 등을 불법매립했다는
MBC보도와 관련해 무안군은 시공업체에
지시해 곧바로 폐기물을 수거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이와함께 시공업체 공사차량으로
파손된 관정과 도로에 대해서는
주민들과 협의해 보상조치하도록 하고,
행정처분 여부는 관련법을 검토한 뒤
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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