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전통미를 살려 한옥풍으로 꾸민
전남도청 종합민원실에 대한
타지역 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청사이전 이후 전남도청 종합민원실에는
인천과 대구,경북 등 타지역 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찾아 한옥풍의 구조와 더불어
민원인들의 반응을 정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 신청사 민원실에는
민원처리와 견학을 위해
최근 두달동안 2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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