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폭설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쌓인 눈 때문에 복구가 쉽지 않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눈더미에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벗기고
철골을 제거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언제 눈이 내릴지 모르지만 부서진
비닐하우스를 그대로 둘 수 없어
복구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복구작업을 돕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온
사회단체 회원들은 생각보다 심각한
눈 피해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INT▶
그나마 복구작업을 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2헥타르의 배나무 가지가 모두 부러진
과수원은 새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
3억 원을 투자해 방조망을 쳐둔 것이 오히려
눈 피해를 키웠습니다.
과수원 주인은 쌓인 눈이 얼어붙어 아무런
손을 쓰지 못합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수확의 기쁨을 맛 볼 수
있는 8년생 배나무는 살릴 수 있을 지
불투명합니다.
◀INT▶
/가지를 전부 쳐내는 강전정을 해서
줄기를 살려봐야 한다./
얼어죽은 닭과 오리는 눈이 녹아야
축사 철거와 함께 수거할 수밖에 없습니다.
(S/U)폭설피해는 눈이 녹은 뒤인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복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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