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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전 사상 최고의 폭설이 쏟아졌던
전남지방은 오늘도 하루종일 눈이 내렸지만 큰 사건사고 없는 비교적 차분한 휴일하루
였습니다.
한승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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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얼굴을 내민 것도 잠시,
짓궂은 날씨에 하루종일 눈발이 내렸습니다.
이번에도 폭설로 이어지지 않을까
농민들이 기상예보에 관심을 기울이며 긴장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피해현장에서는 비닐하우스를 일으켜 세우며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생산량 감소로 값이 껑충 오른 가운데
농산물시장엔 김장준비를 하는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INT▶ 시장상인
"날도 춥고 배추값이 올라 주부들도 안온다."
운동장에선 뛰고 몸싸움을 하는 동호회원들의 열기로 동장군의 위세도 한풀 꺾였습니다.
◀INT▶ 조기축구회원
"...아침일찍 운동해...건강에 좋다..."
기상청은 전남지방에 내일까지 최고 20센티미터의 눈이 낼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밤새 기온이 떨어지고 눈이 쌓일 것으로 보여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흑산.홍도지방에 강푸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해상에 풍랑주의보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mbc뉴스 한승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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