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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김 주산지인 전남 해남군에서
2006년산 물김을 처음 위탁판매하는
초매식이 열렸습니다.
눈발이 날린 추위속에 열린 위판이지만
물김 가격이 좋아 어민들의 표정을 밝았습니다.
최진수기자가 보도합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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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산 첫 물김 위판 물량은 많지
않았습니다.
지난 밤 바람이 다소 거센 탓에
김 채취작업이 쉽지 않아섭니다.
이 때문에 경매가 아예 선상에서
이뤄졌습니다.
물김을 채취한 작업선에 그대로 놓고
품질을 감정한 중개인들은 적당한 가격을
제시합니다.
위판 가격은 직경 45센티미터, 높이
65센티미터 용량인 한통에 8만5천원에서
9만원선 안팎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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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들은 올해 초기 바닷물 수온이 높아
작황이 좋지 않지만 앞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김의 품질과 생산량이 호전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전국 최대 물김 위판 시장이 열리는
해남군에서는 지난 해 마른 김 기준으로
천2백 만속을 생산해 3백70억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S/U) 어민들은 앞으로 김 작황이 더욱
좋아지고 가격도 강세를 유지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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