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양파음료가 지난해 10월부터
4차례에 걸친 시험급식과 품질개선을 통해
내년부터 연간 20억원 상당을 육군에
납품하기로 결정돼습니다.
이에따라 납품업체로 선정된
무안 현대영농조합법인은 내년 1월에 국방부와
정식 납품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남도는 무안.함평군의 양파판로개척을 위해 국내 메이저 유통업체에 만두재료를 납품하고 있는 주식회사 '새아침'의 농산물가공
공장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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