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 폭설피해 지역에 대한 복구작업이
재개된 가운데 절단기와 용접기 등
일부 장비가 크게 부족해 지원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전남도는 현재 공공시설의 경우 복구가
끝났으나 사유시설은 80%대에 이르지 못해
오늘 2천 4백여명과 장비 157여대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재개했다며,비닐하우스가 많아
해체용 장비들이 절실하지만 확보하기가
쉽지않다며 지원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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