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의 국립해양박물관
승격이 가시화되고있습니다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지난 10월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박물관 승격 의사를 밝힌 가운데 문화재청은
현재 4급인 해양유물전시관장의
직급을 3급으로 승격하기로하고,
승격을 위한 전 단계로 내년 상반기에 충원될 학예직 인력 5명을 올해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관련학계에서는 승격되는
국립해양박물관이 해양관련문화의 조사연구를
포괄하는 종합 해양박물관 역할을 할 수있도록치밀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